뭐가 저렇게 힘들다고 징징대는거지
독박육아 이러는데 남편 8시에 퇴근하면 그 후로부터 다 남편이 보던데
집중적으로 혼자 애 보는 어린이집 퇴원 4시 반부터 8시까지 갓난쟁이도 아니고 어느정도 큰애 키우면서 저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이렇게 참을성없고 스트레스 잘받아서 이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