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들코너에서 짬뽕 주문하니까 5분뒤에 오라고해서 갔더니
우동 내놓으셨더라고 그래서 짬뽕이라고 하니까 우동이라고 하지않았어요?해서 아니라고 했어 표정 굳은채로 바꿔주셨어 근데 이건 실수할 수 있고 바쁘니까 그럴 수 있다생각해 바로 바꿔줬으니까 아무문제없는거고
2.짬뽕 다먹고 또 국물이 필요해서 또 주문하러갔는데
그 전에 다른분이 우동 받아가시더라고 그거 보고
나도 초밥 구경하다가 우동 주문해도 되냐고 하니까
한번에 주문하세요 보시다시피 손 부족하다고 하는거야
내가 왜 뷔페 손 부족한것까지 고려해야하지?
순간 어이가없어서 그냥 대답안했어
보니까 초밥이랑 누들코너랑 같은분이 하시는데
방금 누들코너에서 나와서 초밥 만들러왔는데
내가 또 우동 주문하니까 다시 누들시키니까 욱한것같거든
이거 리뷰 적으려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혹시몰라서 다른 리뷰보는데 이미 초밥 불친절하다고 여러명이 적어놓으셨더라고 다른분이 썼으니까 나는 리뷰올리지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