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3l 1

[잡담] 윤 탄핵 반대로 국민의힘 박수 | 인스티즈

기립박수가 나올만한상황ㄷㄷ



 
익인1
뺨을 후려버리고싶네 저것들
6일 전
익인2
ㅋㅋㅋㅋ아웃겨
6일 전
익인3
수준 봐라
6일 전
익인3
싹다 공범임
6일 전
익인4
그 나물에 그 밥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531 12.10 23:1248325 5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226 12.10 23:4632148 40
혜택달글토스 랜덤용돈 할 사람~!159 12.10 17:5910521 2
일상월급5백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입사조건이128 12.10 17:2412780 0
야구 야구 관계자 5명한테 지금 드래프트하면 누가 1번이냐고 물어봤는데 4명이 박준현(박..50 12.10 19:40229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10:23 3 0
이십대 후반. 할머니 같다 소리듣다 10:23 3 0
매직하면 에어랩 안먹지?? 10:22 2 0
점심메뉴 마제소바/육회비빔밥/돼지국밥 골라주라1 10:22 2 0
고요속의외침 하려는데 이어폰 최대크기로하면안들려?1 10:22 4 0
와 숙취가 3일을 가네… 10:22 5 0
파우치 이만한 사이즈면 데일리 가능해? 10:22 9 0
쿠팡 일케하면 친구랑 같이할수있어? 10:22 3 0
자취해본익들이나 20후반이상 익들 있어???4 10:22 1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끓인 라면 좀 봐 ㅠㅠ ㅋㅋ 2 10:22 24 0
주 4일제 좋을 것 같긴한데 10:21 8 0
이성 사랑방/이별 겹지인한테 이런거 물어봐도 돼??? 10:21 8 0
백설기가 아무것도 안들어간 하얀떡 아니니ㅠㅠ 3 10:21 13 0
배스킨라빈스 스푼 수량 제한 있어? 10:21 6 0
아..한심하다ㅠ2 10:21 7 0
공무원시험은 학벌공부머리랑 ㄹㅇ 상관없는듯…1 10:20 20 0
스포티파이 3개월만 무료야?2 10:19 11 0
궁금한게 다들 찐친들 진짜 잘맞아?8 10:19 38 0
이직한 회사가 망길 가고있는거같은데 진심 어떡하디...... 10:19 24 0
서울 월세 어떻게 살아..? 너무 비싼데 대학가도 이케비싸2 10:1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