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5l

[잡담] 나 뮤지컬보러 서울가야하는데ㅠ... | 인스티즈

가는 기차는 살았는데 돌아오는 기차가 운휴 걸렸어 당장 이본 주말이라 에살티도 매진인데 하아아



 
익인1
버스는 못타?
5일 전
익인2
미쳣다
5일 전
익인4
버스타자
5일 전
익인5
지앤하..?ㅠㅠ 나도 어무니 올라오시는데 급하게 확인함 ㅜㅜ
5일 전
익인6
ㅇㅈ버스타삼
5일 전
익인7
버스라도 타 요즘 버스가 더 편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지고 오는 길♡ 40 261 12.09 18:3963488
일상 내가 기계같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4명째 관뒀는데...304 9:5814785 1
일상영양제 앵간하면 먹지마 얘들아 …256 12.09 22:3051015 15
일상99년생 올해 주변에서 친구들 결혼 개많이 함 나만 그래?? 114 9:354453 0
야구난 솔직히 범죄 아닌이상 크게 신경 안씀66 12.09 22:0823818 0
크림어플 말이야 12:03 1 0
이성 사랑방 이게 센스차이야?? 뭐가다른건데? 12:03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입사 교육 오래 받는 익들은 어떻게 했어? 12:03 1 0
20대 후반이 입을만한 허리들어간패딩 12:03 2 0
돈가스 먹을까 순대국 먹을까 뼈해장국 먹을까1 12:02 4 0
오늘 최종학력 와플대학으로 할까 피자스쿨로 할까..?2 12:02 10 0
다이어트해야되는데.. 고치돈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1 12:02 6 0
아이폰 상단 내리면 하트 이표시 어떻게 없애?1 12:02 14 0
테슬라 미쳤나… 12:02 23 0
살뺐는데 헛것보이면 찌워야하는거겠지..?1 12:02 5 0
99년생익들 다들 뭐하고 살아?2 12:01 14 0
땀배출 좀 잘되는 운동복 추천좀 ㅠㅠㅠ 12:01 3 0
살빠지고 내 스스로에게 놀란 점 12:01 5 0
메가매니저vs스타벅스파트너 어디로 갈까4 12:01 12 0
월급 200 받는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받았다고 자랑하면 무례한 거야?5 12:01 19 0
간호사에 비하면 간호학과 다니는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1 12:01 20 0
난생 처음으로 타봤는데 12:01 11 0
우울증 걸리면 뭐하면서 지내야해..?4 12:00 15 0
아니....나 마라탕에 동두부 넣는거 좋아해서 골랐는데 손톱크기 딱 하.. 2 12:00 17 0
파리바게트 생크림 들어있는 케이크 맛있어?4 12:0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