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어떤 할아버지때문에 사람 다 고통받으면서가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 직장 몇녕 다녔어❓ 531 12.08 19:0149582 5
일상절대 "미"로 인정되지 않을 외모특징 뭘까193 12.08 23:4333330 0
이성 사랑방내가 문란했던걸 애인에게 말해야할까?181 12.08 19:1976696 1
일상사람들 진짜 하차벨 안누른다130 9:1417788 0
야구🕯🧡41 10:583040 0
운전면허 따고 바로 고속도로 가능하니 12:34 1 0
친구 개빡침 취준하면 바로 손절각임 12:34 3 0
클럽vs헌팅포차 12:34 4 0
할머니 계속 플라스틱컵 버리는 거 짜증나네... 12:33 4 0
47키로 남자 질문 받아 2 12:33 11 0
구두에 양말 신는 거 많이 별론가? 12:33 5 0
24살인데 나이 실감한다.... 12:33 7 0
익들아 붕어빵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똑같아..???1 12:33 10 0
피크민 다 키워서 데코피크민됐으면 12:33 8 0
남익들아 예쁘장하고 몸매 좋은애가 장기간 꼬시면1 12:33 15 0
인생에서 중요한 일 계속 회피하게 되는데 어떡하지 1 12:33 8 0
14일부터 20일까지 휴가인데.. 12:33 10 0
총선때 민주당이 200석 먹었으면 집회 이미 끝났을 거란 사실이 12:32 11 0
감상에 잠겨서 전화하니까 엄마 친구랑 통화해야되니까 끊으래 12:32 6 0
탄내..... 환기 시켜놓고 냄새 빠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인가... ㅠ1 12:32 5 0
이 카페 이름 뭔지 아는 사람2 12:32 14 0
대구 수성구에 ㅇㅂ 운영 사무실있었음 12:32 17 0
퍼자켓 살말 어때 2 12:32 10 0
유튜브 광고 뇌에 되게 안좋겠지?1 12:31 6 0
그 말 뭐라고하지 뒤늦게생각해보니 천사였다 "뫄뫄의 재00”5 12:3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