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보니까 윤 탄핵안되게 헌재에도 이미 작업많이쳐놧고
한동훈도 오늘 기사보니 윤석열 퇴임은싫고 임기단축만하자 이러는거보니까
1년시간벌면 그기간엔 이재명 감방보내기 충분해서
그기간에 보내고 지 대통령할생각인듯 아님 국짐이 계속 해먹을생각. 아 개열받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1024 12.05 08:2697162 42
일상우월의식 까지는 아닌데 바이올린 못켜는 애들 싫어406 12.05 13:5651463 0
일상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73 12.05 15:3276738 1
이성 사랑방/연애중대딩커플인데 크리스마스에 호텔은 부담스럽다네 흠 ㅜ269 12.05 10:3662073 0
야구자기 팀에서 단 한명만 젊어지는 샘물 먹일 수 있다면 누구 먹일거야?134 12.05 13:1533318 0
카페알바 vs 올영알바 1:25 1 0
전국역사교사모임 시국선언문도 잘썼네 1:25 1 0
시국선언 넘 양가감정 들어 1:25 2 0
나 진심으로 관뒀음 하는 신규 있어 ...... 1:25 3 0
근데 알바 한달차도 실수하면 실수책임져야돼? 1:24 10 0
살아보면 담백한 사람 좋다하잖아 나 그말이 어떤의민지 이해함 1:24 6 0
내 취업 걱정도 힘든 판에 나라 걱정 안 하고 싶다 1:24 6 0
아 대학교 계절학기1 1:24 6 0
이성 사랑방 카톡이랑 디엠 알림 내꺼만 꺼놨다는데1 1:24 6 0
너네 히야 라는 음료수 알아?1 1:24 9 0
자려고 누웠는데 뭔가 짜증나 1:24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재회하자마자 애인 지인들이 내 스토리 보고 갔어1 1:23 12 0
미국 갔을 때 타미힐피거 쓸어올걸 1:23 11 0
강철부대W 방송중에 계엄령 속보뜨고 강부갤 반응 1:23 32 0
옛날에 찍은 사진 보는데 피부 진짜 선명하게 찍힘 1:23 11 0
강아지 펫보험 별로야?4 1:23 14 0
속눈썹펌 보통 주기 어느정도로 가?1 1:23 15 0
이번 탄핵 시위 때 물대포로 끝날 것 같음?3 1:22 24 0
옷 사는 습관 진짜 이상하게 들임 1:2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자기 너무 헤어지고 싶어.. 근데 장기연애고 상대는 고시생이야.. 2 1:2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