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드디어ㅜㅜ


 
익인1
나도!!
11시간 전
익인2
오 나동!!
11시간 전
익인3
난 7일이라 내일 받는다... 통장이 울고있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877 8:2667738 23
일상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08 15:3236643 0
일상우월의식 까지는 아닌데 바이올린 못켜는 애들 싫어230 13:5618271 0
야구자기 팀에서 단 한명만 젊어지는 샘물 먹일 수 있다면 누구 먹일거야?108 13:15193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대딩커플인데 크리스마스에 호텔은 부담스럽다네 흠 ㅜ115 10:3625932 0
면역억제제 먹으면 정수기물도 끓여먹는게 좋아? 20:01 1 0
내일 드레스투어 하는데 리허설메이크업 받아야할까? 20:00 1 0
나 혼밥하러 라멘집 왔는데 이거 말할까 말까..? 20:00 1 0
울엄마 ㅇㅅㅇ 쉴드침 20:00 1 0
아 맥북 다 좋은데 램이 너무 딸림 ㅜㅜ 20:00 2 0
너무 피곤하고 끊임없이 배고프다.. 20:00 2 0
카톡 캘린더에 친구 생일이 안 뜨는데 19:59 9 0
164에 51에서 46까지 빼면 차이 커? 19:59 3 0
돼지고기 사러가기 귀찮은데 참치 김치찌개 어때2 19:59 4 0
코트 무게 1.8키로면 가벼운거지? 19:59 3 0
카뱅 적금 열심히 돌리는 중인데 줄일까 늘릴까? 19:59 5 0
서울익들아 고터 내려서 저쪽에서 버스 타야하는데 8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거지??1 19:59 9 0
얘들아 부정선거 SBS에서도 뉴스 낸거 봤어? 19:59 27 0
고시원에서 어떤할머니가 자꾸 빨래 만지는데 말할까말까....??? 19:58 8 0
오후 12시가 자정이야 정오야?3 19:58 18 0
원래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인데4 19:58 15 0
익들아 나 아이폰 3일차인데 스피커에 물 살짝 들어갔는데 ㄱㅊ? 1 19:58 4 0
이 신발 살말? 19:58 13 0
우리나라 생각하면 참 슬프다 19:58 9 0
이시국에 유튜브 알고리즘 뜬것 봐봐ㅋㅋㅋㅋㅋㅋ2 19: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