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서 나온 말일까..
뜨개질 해본 사람이라면 그 수세미실 털 많아서 코 하나도 안보이고 손은 쓸려서 엄청 아픈거 알텐데....
수세미가 작고 활용성 있어서 추천하는건가..?
난 일반 실도 오래 뜨면 실에 쓸려서 손 아파서 수세미는 도전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