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에 광고는 엄청 크게하면서 실제로 가면 한정수량 최저로 해놓고 구멍가게 수준으로 되어있어서 입장전부터 팍씩 :입장해도 품절상품이 대부분이여서 건질만한것도 없음
2. 카페라고해서 가보면 허접하게 그림 몇개 걸어놓고 콜라보라고 우기기 나혼자 속으로 망상을 해야돼 포토룸도 엄청 작아서 거기라도 찍겠다고 줄서야되고
3. 디저트도 평범한데 굿즈 팔아먹어야한다고 얼마이상적어놓으면 안먹고싶어져서 그냥 스타벅스간다.
이럴바에야 일본가고말지라는 생각이 절실히 하는 헛걸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