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장소가 한정되어있어서 걍 다같이 먹어야댐
근데 얼마전 들어온 한명을 ,,,,,
다들 티는 안내는데 싫어하더라고.....
(쓰면 길어지니까 대충말하자면 왕따아니고 이유 충분함...)
원래 있던 직원들은 다 무난한 사람들이라 ㅋㅋㅋㅋ
그냥한번씩 카페 같이가거나 같이 담배피러가는데
저 사람 끼고나서부터는 아무도 카페안감•••
처음엔 새로 들어왓다고 막 한두명이 카페 쏘고 그랬는데
두번.. 이후로 다들 그냥 안감...^^
다들 약간 친구처럼 친한 사이라
그냥 오늘은 내가 살게 ~ 이러면서 돌아가면서
일주일에ㅜ두번정도 사는데......
ㄷ저 사람도 담배펴서ㅠ 담배같이피는것도 스트레스고.....
몰래 우리끼맄ㅋㅋㅋ 나가려고해도 쳐다보고잇다가 따라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