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이성 사랑방25살 결혼하면 후회할까? 64 12.26 08:5712927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58 12.26 15:0618960 0
이성 사랑방 지금 보니까 애인 나한테 결혼하고싶다고 엄청 얘기했네 41 12.26 08:2728224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39 12.26 17:1116383 0
하나하나 거슬리는데 놓지는 못하는 거 정 때문이지..?4 12.06 01:35 119 0
애인 진짜 사랑꾼이야 12.06 01:34 133 0
1-2년 짝사랑해본 익들아 5 12.06 01:33 171 0
생일 선물 ㅊㅊ좀 ㅠㅠ 2 12.06 01:30 83 0
나 방금 헤어지고 왔어3 12.06 01:28 186 0
카톡이랑 디엠 알림 내꺼만 꺼놨다는데11 12.06 01:24 170 0
애인이랑 재회하자마자 애인 지인들이 내 스토리 보고 갔어1 12.06 01:23 185 0
와 진짜 믿을 사람 없다..ㅋㅋ17 12.06 01:22 566 0
예랑이 가정적이고 성격도 나만 바라봐주고 해서10 12.06 01:22 250 0
intj 인티제 남 질문받음79 12.06 01:21 433 0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가는데3 12.06 01:20 135 0
첫 여행갔다왔는데 뭔가.. 팍식됨3 12.06 01:20 455 0
이경우 재회힘들지?4 12.06 01:16 146 0
전애인 팔로우3 12.06 01:15 83 0
헐 카톡 프사 좋아요? 캐릭터 얼굴 누르면 알림 가?9 12.06 01:14 351 0
생일선물 스키복 어때?3 12.06 01:13 39 0
아는 오빠한테 영화 같이 보자고 말해도 돼?3 12.06 01:12 174 0
지금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편하고싶으면 매달리고, 재회하고 싶으면 안매.. 4 12.06 01:12 104 0
당신의 이성이 츤데레라면?4 12.06 01:11 61 0
애인이 말 예쁘게 안해서2 12.06 01:1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