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T1 발로란.. 2일 전 N괴도키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아 삼튜브 태인선수 가발얘기 개웃긴다ㅠㅠㅋㅋㅋㅋㅋㅋ l 야구
  새 글 (W)       
l조회 126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김....ㅠㅠ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망그러진곰 x 두산베어스 콜라보 상품 리스트 떴다!! 86 05.09 17:0817244 0
야구 가만히 있다가 뺨 맞은 큠두쓱엔74 05.09 22:069161 0
야구 가벼운 접촉 사고가 아니라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날아올랐다가 떨어졌다68 05.09 21:276238 0
야구 오승환 와이프 인스타62 05.09 12:0914455 1
야구/OnAir📣아아 보리로즈네 단콘 같이 달글 달릴 파니들 구해요📣160 05.09 18:241444 0
산리오 콜라보는 쓱만 해??5 05.03 19:25 480 0
근데 구창모 선수 왜 다시 안 나와?10 05.03 19:22 559 0
₍ᵔ=っꈍ(🥟)ꈍς=ᵔ₎ ₍ᵔ=っꈍ~ꈍς=ᵔ₎11 05.03 19:22 245 0
김주원……………21 05.03 19:17 904 2
하트두 암묵적으루 정해진 색깔 이써??16 05.03 19:12 809 0
팀안타가 6개인데 혼자 3개 친 선수가 있대요3 05.03 19:11 500 0
사직 티빙톡 난리났다6 05.03 19:10 1509 0
엔씨 선발 전원 안타✨9 05.03 19:09 258 0
모야 두산은 언제 6점났어5 05.03 19:07 219 0
근데 두솔선수는 모자를 힙하게 쓰시는 이유가있어? 5 05.03 19:06 226 0
엔씨는 진짜 조용히 타선이 강한 것 같음4 05.03 19:06 252 0
엔씨선수들 웃는거 보니깐 좋다7 05.03 19:06 367 2
와 엔씨 흐름탔다5 05.03 19:04 441 0
우리팀 개못해1 05.03 18:57 363 0
지고 있는 팀 진짜 예의 없다 05.03 18:57 204 0
와 잠실 만루야1 05.03 18:57 383 0
선발이 퀄스를 말아주는데 05.03 18:47 357 0
누리 귀여워 05.03 18:47 70 0
근데 만약에 공이 땅에 한번 닿이고 튕겨서 담장 넘어가면2 05.03 18:46 466 0
이상한 애들 많구나7 05.03 18:45 412 0
처음이전265266267268269270271272273274275276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야구
일상
이슈
연예
1후배에 대한 비속어 섞은 비판.. 1
2 아니 넘 가까운거 아녀요???ㅋㅋㅋㅋㅋ 2
3알고리즘에 포수분들 도루저지하는 영상 보고 3
4초록글 가만히 있다가 뺨 맞은 큠두쓱엔 74
5각자 팀에 유명한 유튜버 누구야? 46
 
 
 
 
 
1 아 제주항공 5
2 인스타 보고 디저트 사먹었는데 사장 ㄹㅈㄷ 싸가지임 5
3 160인데 진짜 58부터 확 예뻐지는 듯... 7
4 진심 20대후반 어디서 만나? 3
5 이거 겨드랑이 절개 수술 자국이야? 3
6 지브리 원래 이렇게 누구나 잘생기게 그려줌? 12
7 하리보 이거 파는 편의점이 있긴 한거냐고 4
8 토익 970의 꿀팁 17
9 독서인들아 이러케 된 책갈피써봄??
10 자살하는게 진짜진짜 어려운일같다 1
11 나 24시간 카페에서 방금 과제 끝냈는데1
12 익들아 이런 코디 어때
13 너무 단순한걸 질문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야2
14 가족들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외식 보통 평범 vs 너무 잦다9
15 파바 알바 난이도 어때?3
16 에어팟 프로2 지금 사면 손해일까?
17 애인이 학폭 가해자면 헤어질거야?28
18 평생을 마르게 살 줄 알았는데2
19 진격의 거인 무슨 내용이야? 왜 다 벗은 몸이야???2
20 돌비 공포라디오 아는 사람 있어?
1 성폭행하려고 들어갔는데 멋대로 방배정 바꾸고 여러 명 있는 거 보고 열받는다고 폭행한 거 같은데 28
2 귀엽다고 이쁨받고있는 삼성전자 직원.blind 15
3 박나래 집 도난 사건 전체 과정 3
4 운 좋아지는 시기의 공통적 특징 14
5 전설의 인터넷 주식 매매 방송....jpg 13
6 조보아가 '섹시의 인간화'라고 극찬한 배우ㅋㅋㅋ.jpg 9
7 파리는 구걸 난이도도 높더라구요.twt
8 사촌오빠 버스기사인데 일하는 것 같지가 않대 1
9 초록글 요즘 진짜 무섭다는 MZ 건달.JPG 84
10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온 엄마 13
11 초록글 면접보는데 너무 말을 술술 잘하는거야 56
12 젊은 세대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12
13 선풍기 노예남.jpg 2
14 박시은 남편 진태현, 암 투병 고백 충격… "수술받고, 잘 이겨내겠다”
 
 
 
 
 
 
1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국힘 입당 완료 16
2 국짐 지지자 대부분이 노인들인데 11
3 몇몇 서류는 지금 시간에 발급도 안 됨 3
4 한동훈 출마안해??? 2
5 다시 김문수가 후보될 가능성 1도 없어? 1
6 애초에 국힘 지지자들은 뭐 큰 뜻이 있어서 지지하는게 아님 6
7 한덕수 양아치인 이유 요약 6
8 내가 국힘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2
9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국민의힘 입당…"하나가 되면 반드시 이길 것” 5
10 박살난 시계 지금 자나? 1
11 나 방금 깼는데 지금 무슨 일 난거야? 7
12 지금 새벽이라 사람들 다 자고 있어서 조용한거지 1
13 국힘이라는 당이 주는 파워가 너무 셈 2
14 김문수 재산 10억 중 선거에 6억 6천 태웠대 4
15 왜 한덕수가 후보가 되어야 당권을 잡을 수 있다는거임? 11
16 👥️ : 국힘 후보 누가 이겼음? 2
17 어제까지 낄낄대면서 웃었는데 이제 웃을 일이 아닌 거 같음 1
18 경선비용은 제대로 쓴건맞나 다 먹은거 아니냐 1
19 경선 출마한 국힘 후보들 전원 탈락 ㅋㅋㅋㅋ 2
20 근데 새삼 이번에 총선 압승 못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다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