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점에서 고민 중이냐면...
>원래부터 친한 친구 사이>연인〈으로 발전하는 서사가 그닥 취향이 아닌 것 같아 🤔
글 쓰기 전에 리디 레진 봄툰 서재 쫙 훑고 왔는데
세 플랫폼 통틀어서 저런 서사인데 취향이었던 작품 킵홀딩온이랑 남비엘 딱 두개 뿐인... 듯...
근데 저런 작품들 더 많은데 내가 몇개 안 본 건지 아님 정말 취향이 아닌 건지를 모르겠어서 씁;
투니들이 재밌다 그러면 차피 코인백이겠다 함 질러 보려는데 어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