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17l

조만간 저 조합에 이상횩도 낄듯?



 
쑥1
ㄱㅇㅇ
3개월 전
쑥2
ㄱㅇㅇ
3개월 전
쑥3
진짜 착하다 ㅋㅋㅋㅋㅋ아니 귀엽네
3개월 전
쑥4
맨날 운모가 배달하러 가는 것만 봤는데.... 누가 갖다주는거 처음 보는거 같다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5,874명 T1 팬 연합, CEO의 부당 개입 규탄 공동 성명 발표]39 03.23 22:008362 28
T1내일 금재보겠네!13 03.23 12:47965 0
T1이즈 0/10/4 언제껀데?… 23 03.23 13:163810 0
T1 현준이들 사쿠란보 동기화 ㅋㅋㅋㅋ 8 03.23 14:26719 0
T1금재 스크림 관전이라도 하려나 8 03.23 19:49838 0
우리판 진짜 커지긴 커졌나보다14 01.16 23:03 1967 1
아니 근데 빅토르… 울방으로 며칠보면서 5 01.16 23:02 86 0
정말 경기력이 안 좋을 때는 독방을 보면 알 수 있다 20 01.16 23:02 171 0
난 생방은 진짜 운모 추천 5 01.16 23:02 88 1
애들아 다음 경기는 설빙에서 빙수먹으면서 볼까??1 01.16 23:02 33 0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란이가 잘해서 기분 좋았음 01.16 23:01 31 0
작년 첫경기 3세트랑 오늘 3세트랑 페구케 픽이 같대14 01.16 23:01 932 0
아 근데 아타칸 먹은 뒤 싸우면 죽어도 킬 안 올라가는 거 맞음?18 01.16 23:01 146 0
근데 팝으로 응원해주고 위로해줄수있는거 넘 좋다.. 01.16 23:00 16 0
아니 도란 매혹 잔상 오래 남네1 01.16 23:00 77 0
뜬금없는데 그냥 오래 덕질하다보니까 경기를 볼 수 있음에 행복해 2 01.16 23:00 23 1
와 근데 나만 작년 선발전 5세트 기억없어? 20 01.16 22:59 131 0
다들 경기 보면서 뭐 먹었음?9 01.16 22:59 39 0
오늘 경기보고 좋았던거1 01.16 22:59 41 0
구팝 진짜 민형이 같아서 웃었음 4 01.16 22:58 132 0
나 사실 이것도 믿고 있음 5 01.16 22:56 111 2
미안하다 오늘 나때문에 짐4 01.16 22:56 131 0
너네가 자꾸 엄살부려서 한대 때리러 옴 35 01.16 22:56 1855 1
운모방송으로 처음봤는데 재밌다7 01.16 22:56 96 0
대상혁 인터뷰 왈 "경기력이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끌어올리는걸 목표.. 33 01.16 22:55 3318 9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