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계엄군

시키면 해야하는것 맞지만 옛날 광주같은경우에는 아니다싶으면 본인도 그만뒀어야되는거 아닌가 아예 군인이라는 직업을 관둬야지,, 징병제외

[익인1]

옛날 광주는 더 못 그랬지.. 군사정권, 군부독재가 그렇게 무서움

[익인1]

그리고 그땐 전 정권이 광주 시민들이 아니라 빨.갱 이, 반동분자 이런 식으로 선동했었음

[익인2]

지금은 사람쏘는거 거부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때는 시대상이 진짜 거부못하는 시대상이라

[익인2]

조용히 적어보자면 서울의봄 반란군있잖아
걔내 그냥 군대 간거거든 나라지키다가
갑자기 출동시키기고 아군한테 총겨누래
그리고 발포하고 죽였음
개내들중 누가 반란군 하고싶겠어 평생 트라우마만 되겠지 승진은 지휘관이 하는거고
영화보면서 반란군이니 다 죽어 !!하면서 본사함 없을거임
왜 반란군에 감정이입함? 하는데 개내더 애초에 다같인 국민으로서 피해자라거 생각함

[글쓴이]

아 그건맞지ㅜ
징병으로 끌고가서 명령 복종해야하는건 그 군인들도 피해자고 트라우마 심할거같아ㅜ

[익인3]

광주때 거절을 어찌함 거부하면 자기가 죽고 자기 가족들도 죽고

[글쓴이]

명령을 거부하기는 힘들거고 아예 군인신분을 버리라는건데 저정도면,, 옛날이라 그게 힘들긴 했겠지..?

[익인4]

안했으니까 이 정도라는 거 뉴스 보면 알텐데

[글쓴이]

지금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