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운타라 상남자답게 와플먹다 환하게 웃는 저 표정이 너무 웃김 l T1
  새 글 (W)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조마쉬 트윗58 17:461999 8
T1잠자는 사자 잉스스는 왜올린거?20 16:024903 0
T1 조마쉬 추가 글21 18:04725 0
T1근데 23월즈입덕은 더이상 뉴비가 아님?18 15:411669 0
T1멤버십 티원 인 파리 3,4회도 추가됐다 +생존기도 2회로 늘어남17 16:341755 1
지바바~ 지바바~3 12.06 01:30 109 0
올만에 민석이 인스타 정주행했는데 12.06 00:39 132 0
나 숲을 한번도 안써봐서 그러는디2 12.06 00:32 193 0
티신사 옷 퀄리티야 보장되어 있으니까 1 12.06 00:31 81 0
민석이 오늘 나올때 싸인회했나보다3 12.06 00:17 464 0
락다운 밈 어디서볼수있어?!11 12.06 00:10 190 0
. 12.06 00:02 220 0
N마유시적 상상을 해보자1 12.05 23:57 95 0
구케종신 2 12.05 23:50 205 0
근데 너네는 만약에 티신사 패딩 나오면14 12.05 23:49 877 0
오너 재계약해놓고 떱떱이 한 거10 12.05 23:41 418 0
란도 뭔가3 12.05 23:39 206 0
맨투맨 품절이라모8 12.05 23:29 228 0
민석이 인스타글 읽어보는데1 12.05 23:24 165 0
난 민석이가 고민도 안하고 재계약 박고 훈련소 간게 ㄹㅇ 12.05 23:21 62 0
류민석 안좋아하는 방법이 뭔데1 12.05 23:19 152 0
'T1'케리아라고 강조한게 왜이리 좋지5 12.05 23:17 260 0
톰버지는 락다운에서 인사했자나 ㅋㅋㅋㅋㅋ1 12.05 23:11 157 0
안 오는 것도 톰답다ㅋㅋㅋㅋㅋ 12.05 23:06 88 0
그럼 나 정균이랑 친구니까 다 친구네4 12.05 23:05 140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
1티원을 복지로 까...? 1
2 또 트윗올렸는디 3
3근데 외부는 울팀팬덤 분위기를 모르나봄ㅋㅋ 8
4초록글 조마쉬 트윗 58
5 하나 T1 레전드데이 스케치 영상📽️
6근데 란이는 진짜 슈퍼스타가 맞음 1
7초록글 조마쉬 추가 글 21
 
 
 
1 초등학생 4명 피자스쿨 몇판이면 될까? 42
2 와 알바 잘렸는데 나 지금 좀 충격인거 있음 3
3 나 회사에서 왕따인데... 4
4 어제 ㄹㅇ 개이쁜 사람 봤는데 연예인이었을까 3
5 스케일링 일년에 두번 이상 하는사람 있어? 4
6 나도 일본여행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질문 있는익 있을까?! 30
7 연말에 카페 가는 사람들 ㄹㅇ 붐따 5
8 30대는 카톡프사 셀카 잘 안해? 4
9 씨유 이거 불닭에 넣어먹으니까 진짜 짱이다
10 컴활 2급 내배카로 학원가는거 비추야? 14
11 친구랑 좀만 짜증나도 다 손절해버리는 습관 어케 고치지
12 사진 보면 몇키로같아?8
13 히키코모리로 5년살았는데.. 유아퇴행되는느낌1
14 카페인중독꺼 콘치주 핫도그인데 양 어때 보여?
15 istp 많이 솔직한 편이야?10
16 무스탕 살말
17 공무원 시험 이제 한자안나와?1
18 몇년 날리니깐 좀 현타온다1
19 시끄러운 식당에서 혼밥할때 이어폰 끼는데5
20 주3일 오전만 일해도 월급 300
1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더니” 줄폐업 속출 '비명'…한국이 어쩌다 (+댓글완전먹힘..징글징글한 알바놈.. 7
2 오늘자 아이유 cia 신고 언론 뜨고난 뒤 쏟아진 소식들. jpg 8
3 스윗한 대한민국 교도소 근황 14
4 의외로 관상에 춤이 없는 키 186 장신 +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메댄일 때.jpg 1
5 남고딩 둘이 서로 펠라해요 20
6 아 이렇게 웃긴거 mz 좀 알려주지 어른들끼리만 보고 .twt
7 게딱지 비빔밥을 본 외국인들 반응.JPG 20
8 간호사인데 정권 바뀔때마다 진짜 병원도 엄청 바뀐다....(주저리주저리 직접 느낀것들 적어봄) 15
9 여잔데 나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니.. 16
10 '아침밥 굶지 말고 빵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아침마다 빵을 나눠주는 아저씨 3
11 대식가 먹방 너무 자극적이라 생각하는 달글 캡쳐
12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4
13 현금 550억원 실제 사진.jpg
14 배우 신승호가 짠 어딘가 이상한 MT 계획표 2
15 초록글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 26
16 내향인들은 공감한다는 내향인 특징
17 오늘의 귀여운 상식 - 아기 코끼리는 자기 코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gif 5
18 누워있는 아이 옷 속으로 들어간 무언가.gif 1
19 05년생 동갑한테 언니라고 불리는 아이돌
20 귀신봤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7
1 윈터 개빡쳤다 23
2 아니 이거 진짜임? 9
3 정리글 ) 한덕수가 지금 미적거리는 이유 및 타임라인 예상 54
4 5.18 보다 제주 4.3 사건이 10배나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다는게 충격이네 21
5 덕수야... 임명하라고 그냥... 17
6 한덕수 내일(=원래 국무회의 없는날) 임시국무회의 개최 예정인데 거부권 행사 예정으로 본대 7
7 정형식 재판관 사퇴 얘기는 어디서 나오는 거임...?
8 인피니트 팬 양심고백 6
9 나 ••• 확실히 인피니트에 빠진 거 같다 ••• 15
10 예전에 관계자가 라이즈 음방썰 풀었다고 했던거에서 13
11 지디 사녹 730명이면 꽤 크게 하는듯
12 이 사진 대체 누구야?
13 애초에 지금 권성동이 나대고있는게 말이안됨ㅋㅋㅋㅋㅋ 1
14 우원식의장님 말씀 위로되긴했는데
15 비에이피 마토봉 새로나온거 짱귀여움
16 플레이브 챌린지는 어케 찍는거야? 5
17 지디 사녹 2
18 아 태연 위버스라이브 왤케 웃김 ㅠ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9 정보/소식 계엄선포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최대 160인분"
20 ㅠㅠ 데식 성진 솔콘 끝나구 멤버들이랑 같이 있는거 비하인드 떴는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