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랑 같은작업하는 사람 총 나포함 3명 그중 한명이 아주아주 작은 실수함 실수한사람 옆옆 아줌마가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 옆 사람한테 “아 그냥 구박할까?하..(혼잣말)아니 이걸 왜 이렇게해? ” 이러면서 실수한사람은 대답도안하고 그냥 하던거 계속함 내 옆 아줌마는 출근한지 이틀된거같은데 구박줌마랑 친해지고싶은지
“안듣네? 안듣는데?안듣는다 안들리는건지 일부러 안듣는건지~”
이러고 들리게 꼽줌
2. 친한사람이 실수하면
“어 그거 그렇게하면 구겨져서 안되고 이렇게 해야 좋아~”
첨보거나 안친한사람이 실수하면
“하 진짜 또 이러네 이래서 일 못 하는ㄹ사람은..“
더한 아줌마들 많겠지만
나도 나이먹으면 아줌마인데 이런 사람만나면
뭐든 뒤집어엎어버리고싶음
심지어 나도 아웃소싱통해서 들어간거였지만
그 아줌니들도 정규직도 아닌데 그런다는거...
좀 다녔다고 텃세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