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어딨나 한참 찾았네 하..

걱정한 내가 바보지…

침대 구석에 저러고 배 뒤집어까고 잘 주무시고 계신다^^..

[익인1]

아ㅏㅏㅏㅏ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ㅊ찾느라 무슨 고양이탐정까지 생각했는데 하 ㅠㅠㅠㅠ 나오먄 궁디팡팡형에 처해야함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온하게 자네

[익인3]

미쳐써 진짜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나 다음집에선 회색 인테리어 안해 🤦🏻‍♀️ 식겁하고 온집안을 는데 자고 계심 .....

[글쓴이]

아악 귀여우니까 무죄 땅땅

[익인5]

집사야 너도 들어와 이러고 손짓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 귀여워

[글쓴이]

난 너의 몸무게의 10배란다.. 라고 말해주거 싶다..^^

[익인6]

그래도 다행이다 ㅠ

[익인7]

하아하아하아

[익인8]

쏘 큣트 ㅜ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소큩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0]

저기가 따수운가보네

[익인11]

아가 5키로인가보군

[익인12]

우리 고앵이 의자에서 동그랗게 말려서 자고 있는데 엄마가 방석인 줄 알고 엉뚱한 곳만 찾아 다니면서 고양이 없어졌다고 난리친 적 있음ㅋㅋㅋㅋㅋ

[익인13]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집 다 뒤져도 안 보이면 뒷목 싸해지고 온갖 생각 다 들지

[익인14]

ㄱㅇㅇㅋㅋㅋㅋ

[익인15]

냥?!

[익인16]

미치게 귀엽다ㅋㅋㅋㅋㅋ

[익인17]

침대 밑인데 엄청 깔끔하다 잠이 솔솔 올 공간이네

[익인18]

여어- 하고 있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익인19]

아 놀리는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쓰니가 청소 깨끗이 해 놔서 안심하고 들어갔나 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