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원래는 여자가 모은돈없어도 남자가 내여자 책임진다 이분위기였다면


이젠 모은돈 비슷하지 않고 나이도 똑같이 30대면

퐁,퐁이라고 놀리는듯



 
익인1
가서 니들끼리 놀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38 12.13 10:2260298 4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7797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07 12.13 11:0342660 1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63 12.13 10:5158295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4 12.13 14:5255708 27
크리스마스도 생일도 다 혼자야 2 12.06 14:47 4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수염 제모하는 남자면 호감도 올라가?9 12.06 14:47 164 0
도와줘 ㅠㅠㅠㅠㅠㅠ🚨🚨 12.06 14:47 73 0
밥 남긴다고 뭐라하는거 12.06 14:4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렁거 이해가능?2 12.06 14:46 66 0
세금계산서 발행 등 마감업무 아예 모르는데 2-3번 설명 들은거가지고 .. 18 12.06 14:46 347 0
2시에 상담 잡아놓고 조금 늦는다더니 아직까지 안 오심 12.06 14:46 9 0
100일 선물어때!2 12.06 14:45 49 0
아 나 자꾸 팔에있는 점에서 털남1 12.06 14:45 27 0
날티나게이쁜애가 눈치 많이보고 극소심하면 이상해?8 12.06 14:45 110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한쪽이 적극적이면 애매한 마음도 커지는게 맞는 듯1 12.06 14:45 223 0
동그란 스팸 맛있다17 12.06 14:44 482 0
너희 어디 뉴스 보고 잇어? 나도 보게3 12.06 14:44 75 0
이명박 80대구나 몰랐네4 12.06 14:43 62 0
예쁘면 거의 동성 무리에서 갑이라고 생각해?17 12.06 14:43 262 0
솔직히 트젠 어떻게 생각해?17 12.06 14:43 107 0
학자금 대출 다 갚은 익들 얼마만에 갚았어?1 12.06 14:43 42 0
2차 계엄령 날거 같아? 내일 인천갈건데 상관없지?1 12.06 14:43 143 0
이거 폴로 무슨 옷이야???9 12.06 14:43 336 0
난 진짜 한국 영어 공부가 너무 싫음... ㅠ8 12.06 14:42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