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굿 국힘 싸가지없엇는데 속시원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3 12.13 10:2252070 3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566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7 12.13 11:0335552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7 12.13 10:514939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4 12.13 14:5246138 24
이재명 블로그짤 합성이야??4 12.06 14:05 66 0
ㅎㅎ...면접본거 최종 불합격이네4 12.06 14:04 181 0
디자이너 있니 12.06 14:04 38 0
[속보]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이재명 '내란죄'로 고발3 12.06 14:04 142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높은 여자는 키작남 만나도 주변 신경 안쓰일까? 7 12.06 14:04 137 0
이번달 얼마 쓰는게 목표야?5 12.06 14:04 24 0
이성 사랑방 밤 늦게 혼자 다니면 걱정된대 6 12.06 14:04 74 0
질질 끌지말고 내려와라..지친다 진짜 12.06 14:04 16 0
한동훈 윤석열 벌써 끝났대3 12.06 14:04 195 0
무진장 사는 친구들 있니? 12.06 14:04 26 0
카페에서 일하는데 집 가서 먹으려고 케이크 샀는데 매장에 두고 왔어ㅠㅠㅠ2 12.06 14:03 26 0
생리할때마다 남직원이 아는척하는데 멕이는 방법 좀 86 12.06 14:03 3225 0
쇼핑몰은 상세설명이 자세한데가 좋아 12.06 14:03 16 0
와 불닭볶음면 변비약이 따로 없네2 12.06 14:03 47 0
스케줄근무 주마다 근무표 나오는데 12.06 14:03 27 0
나 귤먹을때 투명한거랑 하얀거 다떼먹음9 12.06 14:02 35 0
와 치지직에서 침착맨 방송 보는데 오늘 겁나 잘생김..6 12.06 14:02 70 0
돈 진짜 안 아끼고 무조건 본인이 내려고 하는 남친 어때16 12.06 14:02 96 0
맘스터치는 핫후라이드 같은거 없나 1 12.06 14:02 24 0
역사 쌤들이 왜 뒷목잡았는지 알겠다 12.06 14:02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