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은 이제 어디를 가나 ‘마라탕’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전화통화에서 “최근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를 갔는데 다른 형들이 ‘마라탕 영상 잘 봤다’고 하더라.나승엽은 “의도치 않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맹하게 생겨서 그런 것 같다”라며 웃었다. pic.twitter.com/4jloMxqPOV— d. (@mybbst21) December 5, 2024
나승엽은 이제 어디를 가나 ‘마라탕’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전화통화에서 “최근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를 갔는데 다른 형들이 ‘마라탕 영상 잘 봤다’고 하더라.나승엽은 “의도치 않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맹하게 생겨서 그런 것 같다”라며 웃었다. pic.twitter.com/4jloMxqP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