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경찰청장, '대통령 말이면 또 국회 봉쇄 할 수 있다' | 인스티즈


ㄷㄷ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92 0:5528073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358 9:5115558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5 0:2343701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67 12:20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57 12.12 21:0313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이쁜데 얼굴 고친 티 팍팍나는 여자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나..?6 12.05 20:27 214 0
갤럭시 익들아 헬프미7 12.05 20:27 27 0
생각해보니까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가 살기 제일 힘들듯1 12.05 20:27 35 0
생리전에 다들 얼마나 먹음? 2 12.05 20:27 24 0
피그마 써본 사람있어?2 12.05 20:27 19 0
썰이긴 한데 토요일 집회가는 익들 혹시 모르니 조심해1 12.05 20:27 257 1
졸업시험 1차컷 했다 ㅠㅠㅠㅠ1 12.05 20:26 22 0
올영 주말 마감알바 50만원정도 범 vs 컴포즈 평일 이틀 12-3 알바2 12.05 20:26 39 0
덕질하려고 트위터가도 12.05 20:26 20 0
노블 공기청정기 쓰는 익들 있나😥😥😥 12.05 20:26 8 0
하 전화할 때 어떻게 진정하지? 넘 오바해 진짜 12.05 20:26 15 0
강서구에서 지금 펑펑 소리 나는데 폭죽 터지는소리야? 4 12.05 20:26 21 0
이 퍼자켓 어땨?? 걸그룹이 입은건데4 12.05 20:26 117 0
고기+물냉면 vs 닭발+주먹밥 메뉴추천좀! 12.05 20:26 10 0
잠깐 자취의 맛을 볼 수 있는 방법 있을까? 1 12.05 20:26 21 0
하 여름엔 더워서 산책하기 힘들고 겨울엔 추워서 힘들고1 12.05 20:26 14 0
우리 아빠 강아지한테 질투해 12.05 20:26 15 0
지인이 토요일에 국회 근처에서 결혼식 하는데5 12.05 20:26 61 0
과외 알바가 ㄹㅇ 꿀이야?.. 의치한 다니는데3 12.05 20:26 91 0
토요일에 집회 가는 사람?? 12.05 20: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