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4l
쿨하게 재계약 2년 박고 훈련소 입소하고 또 훈련소 들어가서 주말마다 멤버십 와주고 퇴소하자마자 이런 인스타 올려주는거 너무 감동이자나 ㅠㅠㅠㅠㅠ 민석아 티원에 남아줘서 고마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79 12.19 21:362905 0
T1쑥들의 입덕년도는? 38 12.19 23:041117 4
T1쑥들은 애들한테 말투 옮은 거 없어?? 31 12.19 08:483879 0
T1 그들의 원딜19 12.19 12:474055 2
T1 히어로즈 발로란트에 메테오 선수 됐음!24 12.19 17:171552 3
현준문도 댓달앐다6 12.05 20:08 358 0
조마쉬 오늘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8 12.05 19:48 293 0
케스파컵 궁금증 6 12.05 19:48 126 0
앞으로 오래 티원 좋아하고 싶음 12.05 19:47 29 0
민석이 진짜 근본 넘친다 12.05 19:44 44 0
민석이보고 티원뽕 찼는디 12.05 19:43 40 0
민서기 말할 때랑 글로 할 때랑 갭차이 큰 거 진짜 좋느 12.05 19:43 48 0
혹시 락...다...운... 동호회... 없나...?6 12.05 19:37 166 0
02년생 트리오 1 12.05 19:36 43 0
이번 레드불은 좀더 이벤트경기처럼 즐기는 방식인갑다5 12.05 19:36 141 0
민석이 어릴 때 논술학원 다녔니... 2 12.05 19:36 150 0
디도스로 힘들었을때 상쿵말에 총애발언하던 우서케3 12.05 19:34 216 0
민석이 진짜 멋있는 사람 12.05 19:34 20 0
진짜 만약에 만약에 1 12.05 19:34 84 0
. 5 12.05 19:28 279 2
민석이 오늘 바로 사옥간건가 12.05 19:27 199 0
운모 란도 번호땄대1 12.05 19:25 163 0
이런선수가 우리팀이라니2 12.05 19:22 191 1
이와중에 운모 어제 얼박사 2잔 먹고 2시간 잤댘ㅋㅋㅋㅋㅋㅋ6 12.05 19:21 244 0
붉은 왕조🌹1 12.05 19:2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