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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아예 쐐기를 박겠네, 

누가 군인을 하고 싶을 것이고 군인이 된다 한들

누가 특전사가 되어 나라를 지키고 싶겠음?

항상 윗 사람들이 문제야

그러게 왜 수십년을 군부독재를 해서 1차적으로 군인의 이미지를 박게 하고

군대 비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만 높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되도않는 계엄령 선포는 왜 해서

출생인구 자체가 지하실을 뚫고 그에 따라 인풋 자체가 줄어들고

그 중에서도 군대 안그래도 안가려고 하는 걸 더 쐐기를 박게 만드는지.......



 
익인1
ㅇㅈ 합니다
진짜 나 임관할 때도 900명이었는데
그땐 많다고 생각했거든?
지금 400명대인 거 보고
진짜 말이 되나 싶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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