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월급도 일하는 날도 걍 면접이랑 다 달라… 거의 사기수준이얔ㅋ큐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8 0:55321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22 9:5120870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763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28 12:202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3 12.12 21:0317977 0
To. 고데기 장인 익인이들에게 묻다 7 12.05 21:14 89 0
운동 좋아하는익들 생리때 어떻게해?1 12.05 21:14 35 0
얘들아 나 먹고 바로 자야하는데 혈당스파이크 개쩌는 거 뭐있어???55 12.05 21:14 1356 0
와 백종원 내년에 60살이네... 12.05 21:14 33 0
나한텐 estp가 가볍게만 알면 좋은 유형 같음 … 5 12.05 21:14 323 0
동네 요거트월드 들어오니까 요아정 비상사태됨 12.05 21:13 39 0
민주당이 예산 극단적으로 깎아서 어쩔 수 없이 계엄령을 내렸다?1 12.05 21:13 62 0
복전이랑 편입 중에 뭐가 나아1 12.05 21:13 30 0
짜게 먹어서 물 먹고싶은데 어디서 물 먹고싶어도 참으라고 하던거 같은데 맞음??!!.. 12.05 21:13 12 0
아 역시 내가 보세 안샀던 이유가 있음2 12.05 21:13 215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인 너희 판단이 필요함...이거 썸인지 어장인지 봐줄 사람10 12.05 21:13 253 0
99년생익들아 너네 부모님한테 가끔 용돈 받아?아니면 드려?15 12.05 21:13 119 0
가방 살말 골라줄 사람 1122 2 12.05 21:13 40 0
연고대 평범 vs 국숭세 짱예/짱잘8 12.05 21:12 61 1
이성 사랑방 잔다면서 인스타 했넹 쩝...2 12.05 21:12 128 0
대학생이고 신촌에서 자취하면 연대/이대 둘중에 하나인가??7 12.05 21:12 70 0
인티에 두달만에 -40키로 뺐다는글 4 12.05 21:12 55 0
이런건 슈링크 해야되는거야? 3 12.05 21:11 118 0
남의 아파트 월주차 불법은 아니지?6 12.05 21:11 92 0
익들아 너희 애인이6 12.05 21:11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