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부모님 주무시는데 문여는소리 듣고 깨실까봐 못먹게써.. 흑흑


 
익인1
그럼 그냥 나가서 먹고오기
9일 전
글쓴이
그생각도 해봤는데 넘 귀찮당 ㅎㅎ
9일 전
익인1
오토바이 소리때문에라도 깨실지도.. ㅠ
9일 전
글쓴이
ㅜ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25 9:285745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71 12:40407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2 9:5652896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6 10:013269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27 12:3119116 1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해도 될지 봐줘.. 21:18 1 0
마르고 가슴 큰 거의 기준이 뭐야?? 21:18 1 0
엽떡 21:18 1 0
이제 탄핵 후 친중은 무조건인데 21:18 1 0
제주대 의대 버리고 서울대 약대 가는거 오바야? 21:18 2 0
근데 헌법재판소에서 투표 안나면 다시 대통령 복귀하는거야? 21:18 3 0
이성 사랑방 친해지고 싶은 분에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21:18 4 0
아빠 회식하면 조은 점 21:17 8 0
익들은 만약 사귀는 상대방이 이런 조건이라면 결혼해?4 21:17 11 0
이성 사랑방 이번 애인이랑 첫키스 했는데 어린 거 티나서 귀여웠어.. 21:17 15 0
천안 살기 어때? 21:17 5 0
이성 사랑방 공감방식 안맞으면 연애할 수 있어? 21:17 3 0
신발 디자인 골라 줄 사람🙏🏻🥹1 21:17 6 0
오프숄더 셋중에 모할까1 21:17 6 0
피크민 파란 헬레보루스 어케 얻음????? 21:17 1 0
인스타 소개글 짜치는거 21:17 6 0
이성 사랑방 남자 잊는법1 21:17 7 0
왜 이렇게 어깨가 아프지 21:17 3 0
직업 수의사라고 하면 어때?? 익명이니까 솔직하게!8 21:17 17 0
알바생들아 들어와줘ㅜㅜ 21:17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