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분명 선톡도 잘 하고 카톡으로는 말 잘 하거든? 여러명 있을때도 잘 하고,, 근데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한게 느껴져,, 뭔가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할때랑은 달리 나한테는 말 가려하는 기분이야.. 걍 내가 어렵거나 안친해서 그런가?


 
둥이1
음 난 잘하긴해 질문폭탄.. 알고싶어서
21일 전
글쓴둥이
카톡으로는 질문 많이 하는데 면대면으로는 안그러더라,,
21일 전
둥이1
수줍음이 많은가봐 🫢 난 오히려 둘만있으면 좋던데 타인 1명만껴도 불편해
21일 전
둥이2
난 그럼 뚝딱이 됨...
21일 전
둥이3
나는 아님 말 잘함
21일 전
둥이4
제목 난데 좋아하면 조심스러워지고 뚝딱임 + 노잼됨
21일 전
둥이5
어 그럼 좀 기대해도 될지도ㅎㅎ 나 인팁인데 오히려 관심없으면 말 잘하는데 좋아하면 뚝딱거려
21일 전
둥이6
나랑은 반대네ㅋㅋㅋ 다른 사람들이랑 다같이 있을때 뚝딱이고 단둘이있음 내무대야
21일 전
둥이7
궁금한거 엄청 많은데 상대가 도망갈까봐 참음ㅋㅋㅋㅋㅋ대화라기보다는. 그사람 캐내고 싶어
21일 전
둥이8
상대가 비호감이거나 안친해지고 싶을 때도 그럴 수 있는데 선톡한다는 거 보니까 뚝딱이는듯
21일 전
둥이9
난 그랬음..여러명있을텐 장난도 잘치는데 단둘이 있으면 뚝딱..아니면 걍 어색한 사이인걸수도 ㅋㅋㅋ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4 12.26 09:39101426 2
이성 사랑방25살 결혼하면 후회할까? 75 12.26 08:5716471 1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63 12.26 15:0624552 0
이성 사랑방 지금 보니까 애인 나한테 결혼하고싶다고 엄청 얘기했네 49 12.26 08:273357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0 12.26 17:1122460 2
커플링 끼는 익둥이들아18 12.06 13:53 286 0
머지 사랑방에 이상한 사람 있는거같애9 12.06 13:51 236 0
너네라면 둘 중 어느쪽이 나을거같아?14 12.06 13:51 127 0
나 피임약 한번에 세알 먹은거 같은데 괜찮겠지...ㅇᯅㅇ7 12.06 13:48 174 0
이제 별게다 설랜다4 12.06 13:44 317 0
나도 참 징하다7 12.06 13:43 199 0
연애중 좋은 사람만났는데 맘 안가면 어떡해? 8 12.06 13:42 110 0
연애중 셀프사진관 가본 커플둥이들아 팁 있어? 12.06 13:42 37 0
피임약 먹고 토했는데5 12.06 13:39 160 0
판도라의 상자 열어버림 1 12.06 13:35 179 0
Istp들아 아플때 5 12.06 13:35 162 0
보고싶당 12.06 13:34 59 0
원래 N들은 vs 이거 좋아해??4 12.06 13:28 84 0
나 애인 조건없이 좋아한건데 조건이 있어야 맞는듯 ㅇㅇ10 12.06 13:27 221 0
스킨쉽 싫어하는 남자 만나본 적 있어?2 12.06 13:20 202 0
잘생겨도 번따나 고백 차일 수 있어?3 12.06 13:16 115 0
본인표출이름 잘 못 부른 애인 .. 계속 만날 수 있을까 ?7 12.06 13:12 257 0
바쁜사람이 좋다그랬는데 열심히 바쁜거 어필하는 썸남ㅋㅋ 8 12.06 13:07 136 0
애인한테 헤어지자했는데 편지받음11 12.06 13:01 388 0
애정이 넘치고 다 해주려고 하는 사람은 다른 이성한테도 마찬가지구나2 12.06 12:54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