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81l
숏패딩이 좋아 아님 롱패딩이 좋아? 난 축구처럼 쫌 롱패딩처럼 나왔으면 좋겠는데 짧은게 예쁠거 같긴 하고...


 
쑥1
롱패딩!!
2개월 전
쑥2
롱패딩!! 뭔가 스포츠 느낌 주는 것 같아서
2개월 전
쑥3

2개월 전
쑥3
스포츠는 롱이지!!!
2개월 전
쑥4
롱!!!!!!!!!!!!
2개월 전
쑥5
난 짧은 게 조아... 숏패딩이 이뻐성 어차피 내가 입는 옷이기 때매
2개월 전
쑥6
난 요런건 롱패팅이 좋을듯!
2개월 전
쑥7
롱!
2개월 전
쑥8
돕바같은스탈도 좋아
2개월 전
글쓴쑥
졸업하고 버린 돕바대신에 티원돕바도 좋은데ㅋㅋㅋㅋ
2개월 전
쑥11
이거다 ㅋㅋ
2개월 전
쑥9
스포츠는 롱이지
2개월 전
쑥10
둘다 내줘요
2개월 전
글쓴쑥
이게 맞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call-up, 'cypher' (T3 -> T2)28 03.04 13:0310110 0
T1 ㅇㅌ라가 그 발언 이후 ㅅㅁㅅ랑 카톡하고19 0:183194 0
T1나는 금재 주전 당연하다 생각해서 12 1:09874 0
T1운모 진짜 사람 좋다11 03.04 11:171868 0
T12025 PWS: Phase 1(배틀그라운드) 19:00 달글20 03.04 17:24547 0
그냥 올리고 싶은 짤 3 02.27 23:27 102 0
. 1 02.27 23:27 109 0
란도 계약한거 약간 전생같지 않아 ? 1 02.27 23:27 66 0
란도 복귀한줄알았는데 집에있는거구나1 02.27 23:26 84 0
민형이 팬 여기이써요... 12 02.27 23:25 219 1
우리팀 올해도 월즈 우승하려나봄... 8 02.27 23:23 144 0
문현준 댓글에 금재대댓16 02.27 23:21 5674 0
란도 잔나 스킨 산건가 ㅋㅋㅋ5 02.27 23:18 135 0
. 9 02.27 23:17 241 0
란도 아직 휴가인가보다 ㅋㅋㅋ3 02.27 23:16 133 0
란도 요즘 이렐 열심히 깎는구나 02.27 23:16 27 0
금재 20살임 7 02.27 23:16 105 0
잔나 탑으로 나온 적 있어...? 3 02.27 23:16 79 0
금재가 씩씩해서 다행입니당 1 02.27 23:14 46 1
혹시 민형이 집에선 왜 랭크 안돌리는지 이유 말햤어??? 8 02.27 23:12 183 0
. 5 02.27 23:12 202 0
도구듀오ㅋㅋㅋㅋㅋㅋㅋ내 웃음버튼 02.27 23:12 41 0
민형이 어리고싶다랑 같큐~ 02.27 23:12 24 0
으잉 민형이 도란 같큐다 ㅋㅋ 1 02.27 23:12 40 0
도구듀오다 ㅋㅋㅋㅋㅋㅋ 02.27 23:12 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