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잡담] 아이폰 계속백업중이라고 뜨는데 용량이부족해서 멈춘걸까?? | 인스티즈


90기가 사용됐는데 50기가짜리 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540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25 10:2230894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01 11:031694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0 10:512448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47 14:5222153 14
계엄령 또 선포되면 출근 어떡하냐고 그랬는데 대표가 개정색함 ㅠㅠㅋㅋㅋ11 12.06 09:26 341 0
우리집은 가족때문에 희생하고 고생하는 게 디폴트인데 이상한 거 아니야?1 12.06 09:26 28 0
다들 목도리 열심히 하고 다녀 12.06 09:25 83 0
생리 미룰 때 피임약 종류는 상관 없는 거지??6 12.06 09:25 33 0
피티 헬스장한달+일주일에 2번씩해서 9번 에 40어때? 12.06 09:25 17 0
아 탄핵시위 안나가고 싶다고 귀찮다고8 12.06 09:24 138 0
아침에 라떼 괜히먹었다 12.06 09:24 24 0
공항철도도 파업이야....?5 12.06 09:24 119 0
근데 진짜 예술하는 사람들 중에 미자때부터 술담하는 사람 많아?5 12.06 09:24 39 0
아니 거래처 직원 컬러링 때문에 미치겟네1 12.06 09:24 38 0
초록글 노브라 글 가슴 커본 적 없는듯16 12.06 09:24 1100 0
미역줄기볶음에 밥 비벼 먹고 싶다1 12.06 09:24 12 0
예체능 음악 돈 많이 들어?5 12.06 09:23 58 0
우리나라는 왜 유독 시위나 이런거2 12.06 09:23 84 0
ktx서울행 평소에 전날 해도 자리 널널하게 있었는데12 12.06 09:23 953 0
월급 250 넘는거도 쉽지않은듯52 12.06 09:22 1987 0
패딩 입고 향수 뿌리는거 조심해…9 12.06 09:22 2450 0
얼굴학벌키 다가진 남자가 성격 극소심에 아싸면2 12.06 09:21 41 0
오늘 면접인데 코피터짐ㅠㅋㅋㅋㅋㅋㅋ 12.06 09:21 40 0
지금 수인분당선 1호선 5호선 연착 심해??? 1 12.06 09:20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