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뭔가 웃기다 ㅋㅋㅋㅋ 하.. 어쩌다


 
익인1
인티가 뭐 어때서 과격한 커뮤도 아닌데..남초에서도 인티는 이상한곳운 아니라고 하잖아
그래서 맨날 밭갈러옴ㅋㅋㅋㅋㅋㅋㅋ 말하면 들을거같아서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렇긴한데 내가 커뮤할것같은 이미지는 아닌데 커뮤중독이라 웃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53 12.13 18:084297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54 12.13 21:3010250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06 9:288401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240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1 12.13 17:4223895 0
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 왔는데 어떤 애기가 넘 서럽게 울고있음1 12.06 17:30 39 0
신입익 입사 3주 됐는데 아직 겉도는 시기인거 맞지..1 12.06 17:30 93 0
한가발 외모언플 대체 왜 한거임1 12.06 17:29 77 0
다들 오늘 밤 샐거야?29 12.06 17:29 1093 0
연봉 협상(X) 통보인 직장 다니는 익들있니?5 12.06 17:29 48 0
옷 이거 두개 살건데 ㄱㅊ?? 6 12.06 17:29 234 0
바닐라코 화이트 쿠션 두꺼워? 12.06 17:29 14 0
아 속이 왜이렇게 답답하지 소리지르고싶다4 12.06 17:29 27 0
내일 시험인데 기출도 다 풀고 개념까지 싹 익히니까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 12.06 17:28 22 0
윤석열 검찰총장 앉혔다고 문재인 욕하는건1 12.06 17:28 59 0
나 아이폰 13 미니 카메라가 좀 이상한데... 2 12.06 17:28 40 0
2주뒤에 해외여행앞두고읶는데 환전..다음주 할생각였는데 걍 어제급하게함 12.06 17:28 31 0
2016년에 산 보조배터리 드디어 보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12.06 17:28 27 0
가나디 임티 유용하네20 12.06 17:28 797 1
배란기마다 생리처럼 피나오는데1 12.06 17:28 31 0
의총 언제 끝나? 12.06 17:28 17 0
2일 지난 빵을 오늘에서야 냉동실에 넣었는데 먹어도 되나? 12.06 17:27 15 0
비비큐 치즈볼 맛있어??1 12.06 17:27 19 0
홍대 아디다스 매장 가본 사람?2 12.06 17:27 23 0
KTX 출발역은 몇분 전부터 탈 수 있어??4 12.06 17:2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