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스포해줘


 
익인1
절름발이가 범인 이거 아닌가?! 안봤는데 뭔가 들어봄
8일 전
익인2
이건 유주얼서스펙트
8일 전
익인1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앜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사실 유령이엇다
8일 전
익인3
알고보니 자기 자신이 귀신이었다 이거였나?
8일 전
익인4
주인공이 유령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77 12.13 21:3019934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3 9:281991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14 9:5611318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9 10:014439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2 3:23228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향 맞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음 12.06 19:03 90 0
자기의견 제대로 못말하는애들은 뭐가문제야? 2 12.06 19:03 32 0
직장인 김익인의 심정 2 12.06 19:03 71 0
헬스장 계단 1시간 vs 집에서 슬로우버피 100개 12.06 19:02 18 0
와 나 식욕 어떡하지 ㄹㅇ 도와주ㅜ1 12.06 19:02 49 0
마쉿겟다1 12.06 19:02 36 0
고속버스인데 애기가 겁나 소리지르고 떠드는데 엄마는 걍 애기랑 계속 대화하네 12.06 19:02 20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답장했길래 디엠 이어가는데 할말없게하네2 12.06 19:01 98 0
이성 사랑방 잘생긴남자랑 연애하니까 진짜 세상이 아름다워 보임 개 행복해4 12.06 19:01 214 0
단편소설 모음집 추천해줘라4 12.06 19:01 21 0
살 -5kg vs 150만원 받기 (보통통익들..)29 12.06 19:01 281 0
수면마취 수술중에 이상한 얘기해본사람1 12.06 19:01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랑 만나기로 한 날 더 일찍 가서 기다린적있어?1 12.06 19:01 36 0
선관위에서 서버 사진만?? 12.06 19:00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자존감 많이 낮은거야??? 11 12.06 19:00 144 0
역시 삐지거나 마음 좀 식다가도 얼굴보면 다시 풀리는구나 12.06 19:00 18 0
신용카드 만들면 카드사에서 돈 주지 않아?6 12.06 19:00 364 0
주택살다가 아파트 살게되니까 너무 편함1 12.06 19:00 60 0
1인곱도리탕vs무뼈국물닭발🚨저녁메뉴골라줴요7 12.06 19:00 17 0
뜨개질해서 여러 사람한테 선물하기 좋은 거 뭐가 있을까!!14 12.06 19:0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