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웃긴건 난 그 모습을 더 좋아함ㅋㅋ


술 마시면 표현도 잘해주고 눈빛에 생기도 돌고

가끔 말실수 하긴 하지만 그게 더 좋아ㅠ사람 같고


맨정신의 회피형은 실수 안하려고 사람이 로봇같아지는데 나도 같이 불편해져


술마시고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둥이1
헐 내가 이런데 그런 모습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고마울거같으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7 12.26 09:39113779 2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5678 0
이성 사랑방25살 결혼하면 후회할까? 76 12.26 08:5720857 1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6 12.26 17:1134972 3
이성 사랑방귀지 묻히는 장난 정떨임?44 12.26 11:279254 0
외모 보는 익들아 소개팅 사진보다 실물이 훨 별론데 성격이4 12.06 21:48 245 0
프뮤 의미부여 하는 게 이상한거야?1 12.06 21:42 131 0
와 시그니엘 서울 크리스마스에 1박에 100만원이야2 12.06 21:41 208 0
장기연애하다가 애인이 처음이랑 다르게 변한경우있어? 1 12.06 21:41 82 0
너네 애인이 같이 시위 가자고 하면 호감도 올라가?5 12.06 21:41 123 0
꽤 만났다 할때 꽤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해? 5 12.06 21:41 55 0
이별 생각날 때마다 상대 사진 보면 진짜 못생겨보여서 정떨어짐ㅌ9 12.06 21:38 255 0
초록글에 성격 이상한애들 진짜많은듯..1 12.06 21:38 59 0
난 연애타로 안 믿는데 그 이유가 12.06 21:38 101 0
썸남이랑 걷는데 내 뒤에서 걷는건 뭘까 12.06 21:35 80 0
한심한 나한테.. 좀 쓴소리 좀 많이 해주라 진짜..14 12.06 21:34 311 0
이별 차였는데 너무 괜찮아서 이상해 2 12.06 21:33 88 0
미래가 기대 되지 않는 사람과는 힘들지? 12.06 21:31 54 0
이별 친구추천에는 안뜨는데3 12.06 21:26 200 0
와 타로 진자 소름이다2 12.06 21:25 185 0
직장내에서 여남 붙어있기만해도 엮는거5 12.06 21:23 245 0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는데 인프제 남은 진짜 내가 귀신같이 알아봄....1 12.06 21:20 133 0
익둘 요새 데이트 뭐해???7 12.06 21:20 205 0
이별 내일 오랜만에 얼굴 보거든 8 12.06 21:18 180 0
잠 많은 애인 둔 사람 있어?15 12.06 21:16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