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외에서 우리나라돈 환전 거부하는 이유가 뭐야?

우리나라돈 휴지조각될까봐? 

[익인1]

어느나라에서 거절한대?

[익인2]

기사에서 태국 봤어

[익인3]

태국

[글쓴이]

태국은 뉴스에 나왔고 캐나다는 딴데서 봣ㅅ어

[익인4]

그 나라 입장에선 위험한 화폐잖아 만약 계엄령이 성공했으면 원화 가치가 급락할 텐데 본인들 손해가 엄청날 테니까

[익인5]

원화가치 많이 떨어지면 휴지조각이나 마찬가지라....

[익인6]

222

[익인7]

에휴 니me럴ㄹㄹㄹㄹㄹ

[익인8]

기존에 환전 해줬던곳은 환율변동성이 커져서 일시적으로 막은거야. 얼마안가 다시 환전 가능할거임
그만큼 대형사고를 쳤단 뜻이기도 하지...

[익인9]

나라 상태가 불안해서 어찌 될 지 모르니깐. 원화 가치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런 거야

[익인10]

예시로 오늘 만원에 받았는데 계엄령 또 일어나면 내일 팔천원이 될수도 잇으니까.. 이런 느낌
근데 아마 곧 다시 받을듯

[익인11]

불안해서 그렇지 뭐 한국 들어오는 일정도 다 미루드만

[익인12]

전쟁리스크나 정치리스크 큰 나라돈은 원래 거부함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질까봐도 있고
자국 화폐 방어할려고
계엄령은 보통 전시나 독재정권때 일어나니깐
그런걸줄 알고 거부 했겠지

[익인13]

가치가 불안하니까

[익인14]

돈은 신용인데 신옹 나락 간거지

[익인15]

독재 테크 아님 전쟁 테크 타서 휴지조각 될까봐ㅇㅇㅇㅇㅇ

[익인16]

진짜 윤 두둘겨 패버리고 싶음

[익인17]

근데 못사는 나라가 그러니까 걍 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