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6일(금) 파나마 출신의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pic.twitter.com/HyLr4g9oIO—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December 6, 2024
삼성 라이온즈가 6일(금) 파나마 출신의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계약했다. 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pic.twitter.com/HyLr4g9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