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은 수를 굴렁쇠처럼 굴리다가
뒤늦게 수가 도망치면
절절 매고 후회하는게 마약 같긴 해
거기다가 분리불안까지 생기면 맛도리~
하지만 내 취향은 후자임..
첨부터 끝까지 후회ㄴㄴ 빡세게 수를 굴리는..
수가 도망가도 억지로 끌어앉히는 변함없는ㅋㅋㅋ 공이 좋더라고
도덕관이 고장나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공이 최고..
익들의 취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