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인데 일을 너무 안줘서 상담사한테 3일차때 원래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상담사가 인사담당자(차장님)께 원래 일 없냐고 물어보고 잡일이라도 시켜라 열정적이셔사 잘 할꺼다 이랬대..
그래서 그걸 차장님이 부장님께 말했느봐..
부장님이 그래서 목요일에 간단히 키같은거 설명해주고 오티처럼 수요일에는 프린트 하나 시키더라고...
오늘은 어떤분은 인사 씹고
나 빼고 사수포함 여러명이서 밥먹으러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