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수업들었던 것 같고
전공수업시간에 배웠던 책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ㅜㅜ
SF소설이었나? 싶고
매일매일 시간이 점점 빨리흐르고
급류에 휩쓸려가는 것 같다
뭐 그런 내용 이었는데...ㅠㅠ
제목을 도저히 못찾겠어ㅜㅜ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정대건의 급류 그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