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친구 생일 추천좀 ~~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99 12.13 21:3031132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16 9:2831285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7 9:5624285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3150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4 3:2334680 0
수인분당선 이게 실화임..?6 12.06 20:55 121 0
흙..일본익 물가 올라서 슬프다...ㅠ 1 12.06 20:55 24 0
탄핵안 표결 오늘 아니었어? 왜 내일로 미뤄진거야?2 12.06 20:55 129 0
내가 진짜 피해야할 남자 유형 알려줄게 12.06 20:55 43 0
지금 헌재 6명이자나 3명 더 임명 안해?? 12.06 20:54 15 0
집오자마자 밥차리고 설거지 쓰레기 버리니까 이시간임 12.06 20:54 12 0
올해 진짜 나 애플페이 교통카드기능.. 기대했는데 12.06 20:54 26 0
srt타다가 ktx 갈아타본적 있는사람? 12.06 20:54 16 0
배라 맛 추천 좀3 12.06 20:54 23 0
나눈 뭐 모릉다할때 중학생때 안배웟냐3 12.06 20:53 35 0
곱슬 진짜 심한 익들 매직 주기 어떻게 돼??3 12.06 20:53 23 0
엄마는 돌아가셨고 집에서 왕따인데 다른가족들 나빼고 치킨먹네…ㅋㅋ 22 12.06 20:53 927 1
윤석열 잘못 없다 12.06 20:53 41 1
와 나 타야되는 기차 표 안뜨길래 매진인즐 앛았는데 아직 표 안풀린거구나 12.06 20:53 16 0
하... 뭔 말을 못하겠음 엄마랑1 12.06 20:53 32 0
윤석열 발음 어떻게 함?8 12.06 20:53 68 0
아니 쿠팡이츠 도미노피자 마요네즈 추가 왜 없니? 12.06 20:53 31 0
지금 왜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는거 같애ㅠㅠ빨리 체포를 해라고 12.06 20:53 1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한테 뚝딱거리게 됨?6 12.06 20:52 231 0
시험 준비 전에 사주 보면 안좋나?5 12.06 20:5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