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여태까지 시말서 내라고 해놓고 갑자기 면담하자는데 아 왜지
또 뭐라 할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11 9:2853043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45 12:4035278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0 9:5648668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886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86 12:3114454 1
혼술 너무 많이ㅜ먹는거ㅜ같아 나3 12.07 02:22 44 0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스펙트럼이 어떻게 돼??? 12.07 02:22 4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나봐.. 4 12.07 02:22 232 0
아 진짜 남미새 개빡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1 12.07 02:22 200 0
아ㅏㅏ 번장 받았으면 구매확정좀 해주세요ㅜㅠㅠ 4 12.07 02:22 38 0
ㅈㄷㅇ도 구독중인데 내가 구독한 다른 유튜버도 계엄령 영상올렷단말임2 12.07 02:21 91 0
내일 투표할때 여당 인원들 아예 참여 안 할 수도 있어?6 12.07 02:21 124 0
새벽두시 뜨끈한 갱얼쥐가 내옆에있다34 12.07 02:21 685 4
전자제품 같은거 하루정도 전원 꺼듀면 좋음?? 12.07 02:20 20 0
패션 예술 공연 업계에서 일하는 익들3 12.07 02:20 395 0
민트색 처돌이됐어 12.07 02:20 119 0
아니 누워서 상체 일으키면 방귀 나오는데 뭐임 더러움주의15 12.07 02:20 4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먹고 오줌을 3번이나 쌌는데43 12.07 02:19 40010 0
익들아!! 귀걸이 조합 뭐가 나은지 봐주라!!6 12.07 02:19 109 0
바디로션 추천해줄 사람....?2 12.07 02:19 75 0
이성 사랑방 서로 애인있는 상태인데 다시 맞팔하는거6 12.07 02:19 113 0
교사익 있니…25 12.07 02:19 110 0
혼술 스따뜨~ 4 12.07 02:19 78 0
그분이랑 올해 안에 12.07 02:18 27 0
나 진짜 개둔인가봐... 공항버스에서 물건 걍 두고내림 2 12.07 02:1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