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전에도 왜 영원히 본인이 대통령인것처럼 굴지?
임기 끝나면 다 처벌받거나 수사 들어갈텐데 왜이렇게 막나가지 생각했는데
계엄선포 이후에 완전히 알았어...
이 계엄이 무슨 경고성이라던데 절대아니고 철저하게 준비했는데 미수에 그친거임.
그냥 자기가 장기집권 하려고 했던거야 독재자로..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랬겠구나 싶음.
계엄을 계획한건 올해 3월초부터라는 이야기가 있음
계엄 예상했던 사람 말 들어보니까 원래는 다음주쯤 할줄알았대
12.12 사태 연구를 엄청 했다고 하고, 그걸 재연할 생각이였는데 한주 앞당긴거라고..
실제로 군 명령 떨어진 카톡?메세지?보면 이번주나 다음주에 준비하라는 내용도 있음.
바이든이 힘이 제일 빠지고 트럼프가 정권잡기 전에 간섭 없을때를 노린게 바로 12월이라고 함.
지금까지 자리앉힌 모든 인사들 하나하나 보면 다 이 계엄을 위한거였음..
방통위에 이진숙 앉힌것도 나중에 계엄후에 언론 장악하려고 그런거고
모든 인사가 하나같이 역사관이 삐뚤어져 있는것도 그렇고..
진짜 너무 소름돋고
2차계엄? 난 터무니없다고 생각안함 무조건할거같음
진짜 빨리 끌어내려야해..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