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정치에 관심없었고, 경제 정치 사회 이런거에 이해도가 많이 낮아서 잘 몰르지만 (거의 모름)
그냥 정치모르는 어린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느낀거는 빨강 VS 파랑 이렇게 비교했을때
빨강 : 항상 끝이 구리고 물론 임기기간에도 구렸던거 같고 매번 임기 끝나고나서 깜빵가고 체포되고 사고치고 탄핵되고 그러는데
파랑 : 물론 그렇다고 청렴결백까진 아니어도 털라면 털릴텐데,, 빨강보다는 심하거나 그러진 않은 느낌 ?
그냥 역사 상 파랑 쪽 대통령들이 조금 많이 더 선한 이미지로 느껴짐
빨강은 항상 국민들 억압하거나 했던 느낌으로 받아들여짐 'ㅅ'
나 인생 중 대통령순서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 윤석열]
정치적으로 따져들자면 어차피 내가 잘 이해못할거고 그런걸로 얘기한거 아니니까
뭐 나라를 맞길 대통령을 선한느낌을 뽑는거냐 / 국가운영을 선한 이미지라고 해서 잘하는게 아니다 이런 소리는 하지마시길 ,, !
+ 이명박시절 국민들을 위한 좋은제도 많이 내놓은건 인정하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