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추천해줘


 
익인1
로션은 어디껀지 기억 안나고 크림은 한율 어린쑥
8일 전
익인2
나 다이소 거 쓰는데 좋음..... 유튜브 추천 보고 샀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뚱뚱하면 질염 잘걸리지않아?9 12.07 11:54 631 0
국힘 일단 지금은 살고보자 느낌이지2 12.07 11:54 41 0
한강 상받고 채식주의자는 페미니즘을 오리려 비판하는 사람들도 잇었는데1 12.07 11:53 86 0
스토리 올렸다가 삭제하면 하이라이트에2 12.07 11:53 45 0
요즘 20대들은 겉으로 친절하지만 영악해진것같음13 12.07 11:53 741 0
국힘은 이번에 탄핵 반대하면 해체해야하는거 아님? 5 12.07 11:53 71 0
오픽 im1에서 3으로 12.07 11:53 19 0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해본사람??7 12.07 11:53 74 0
탄핵이 부결되도 골치.. 12.07 11:53 43 0
냄새나는 💩은 정말 많이 눈치가 보인다 12.07 11:53 26 0
둘다 합격했을때 입사 포기는 언제 말해?? 12.07 11:53 27 0
익들아 스터디에 이런 사람 있는데 내가 피해야 되는 거 맞을까? 12.07 11:52 23 0
와.. 코골이 애인이랑 자는거 너무 힘들다 16 12.07 11:52 350 0
남친이 너무 적게 자서 걱정인데ㅜㅜ 4시간 잠4 12.07 11:52 71 0
아 국민의짐 개싫다 진짜1 12.07 11:52 118 0
국회의원중에 탄핵 반대 두번한 사람이 책임지겠대.. 12.07 11:52 44 0
이 나라는 어찌 매해 갈 수록 레전드 대통령이 나옴1 12.07 11:52 12 0
나 빠른이라 21학번인데 22학번이랑 동갑이거든..?9 12.07 11:52 54 0
스초생 지금 딸기야?? 12.07 11:51 58 0
엄마진짜 짜증남 12.07 11:5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