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 국힘 보면
대한민국 말아먹는 미친 짓을
연달아 하면서도
반성이 아닌
다른 궁리만하는 이 현실이 암담하다.
많이 멀지만 국회 앞으로 갑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추위에 계시니
따뜻하게 입고
모두 만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