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295655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80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6) 게시물이에요

[잡담] 이거 모텔인거 티 안나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인스티즈

스토리 올리고픈디 괜찮니



 
   
12345

익인460
아 배고파..
6개월 전
익인461
누가봐도 모텔테이블
6개월 전
익인462
테이블이 쫌 글킨한데 뭐 어차피 인스스라 사람들 자세히 보지도 않을듯
6개월 전
익인463
예전에 모텔 자주 갔는데 솔까 제목에 모텔이라는 글자가 없었다? 그럼 10에 8이 몰랐을게 뻔함ㅋ
6개월 전
익인491
22
6개월 전
익인464
테이블이 집테이블은 아니자나
6개월 전
익인465
에이 ㅋㅋㅋ 모텔이라고 제목에 적어서 모텔테이블인거 알지 말 안하면 모름 ㅎ
6개월 전
익인466
1. 장소자랑 > 모텔을 자랑할 일은 없지..
2. 음식자랑 > 음식이 잘 안 보임
3. 인간관계 > 사람 하나 없음
그 무엇도 해당되는게 없어서 굳이? 싶네

6개월 전
익인506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인정
6개월 전
익인521
굳이 자랑 목적으로 뭘 올리는건 아니지않아..?? 나도 스토리는 걍 아무 tmi나 다 올리는데..편의점에서 라면먹는것도 올리고 그랭
6개월 전
익인467
엥 그냥 집같은디
6개월 전
익인468
모텔을 한번도 안 가봐서 그런가 하나도 모르겄는디
6개월 전
익인469
아는 사람만 알듯
6개월 전
익인470
벽지 테이블 조합이 모텔이야
6개월 전
익인471
나만 안나나봄
6개월 전
글쓴이
????? 댓글 500개 뭐야 초록글갔네 ㄷㄷ
6개월 전
익인473
알고보면 보이는 그것...ㅋㅋㅋ
6개월 전
익인474
아 재밌네
6개월 전
익인475
수저에서 티날수도 요즘은 일회용품 그거 체크 되어 있어서... 보통 집에서는 집에서 쓰는 수저 쓰니깡
6개월 전
익인476
음식을 자랑하고 싶운 거면 걍 음식만 겁나 확대해서 올려
6개월 전
익인477
걍 집같은디
6개월 전
익인478
음식만 확대해야할듯..?
6개월 전
익인479
나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480
티나긴함 음식만 확대해서 찍질
6개월 전
익인481
난 보고 티 안 난다고 생각함 모텔 안 가뷰ㅏ서...
6개월 전
익인482
웅 집같음
6개월 전
익인483
이런 구도, 원형 테이블 모텔인거 누가 몰러 ㅋㅋㅋㅋ 근데 다들 올리던데 뭐
6개월 전
익인484
모텔을 안 가서 잘 모르겠음 집 같애
6개월 전
익인485
너무너무 모텔같아
6개월 전
익인486
티 나
6개월 전
익인488
왜올려 사진도 좀 구린데..
6개월 전
익인489
티난다 너무
6개월 전
익인490
말 안하면 관심도 없어 그냥 음식만 보임
6개월 전
익인492
뭐 어땨 근데
6개월 전
익인493
안 가봐서 멀겠음
6개월 전
익인494
별루티안나
6개월 전
익인495
뭔ㅋㅋㅋ 제목 모텔 안붙였으면 아무도 몰랐을듯
6개월 전
익인496
티남 근데 아무도 신경 안씀
6개월 전
익인497
ㅋㅋㅋ차라리 바닥에 두자
6개월 전
익인498
음식을 좀 더 확대해서 찍어보자
6개월 전
익인499
잘 모르겟는데 저런 집도 많아
6개월 전
익인500
엥 모텔 테이블 안 같은데
6개월 전
익인501
헐..이걸아는구낰ㅋㅋ
6개월 전
익인502
개티나
6개월 전
익인503
진심 뮤르겟는데;
6개월 전
익인504
피드도 아니고 스토리인데 뭐가.. 이리 까다롭냥..
6개월 전
익인505
걍 집이라고 생각하면 집 같은디
6개월 전
익인507
티개많이나
6개월 전
익인507
벽지가 일단 집벽지가 아니자나..
6개월 전
익인514
뭐어땤ㅋㅋㅋㅋㅋㅋ 성인인데
6개월 전
익인515
난 알겠다
6개월 전
익인516
근데.. 왜 올려??... 음식자랑한다기에는 맛있어보이지도 않고 뭔음식임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장소를 자랑하는 건 아닌 것 같고...혼밥 한다고 하나?...이게뭐지...
6개월 전
익인518
서가앤쿡 시킨겨?
6개월 전
익인521
아래 약간만 자르고 올리면 될듯..!!
6개월 전
익인522
난 너무 모텔같아보여
6개월 전
익인523
테이블이…ㅠㅠ 이래저레 불안하다면 그냥 음식확대만 해서 올리는게 젤 맘편할 것 같아..!
6개월 전
익인524
와 너무 모텔인데..?
5개월 전
익인525
걍 안올리면 되는거 아냐
5개월 전
익인526
누가봐도 모텔테이블이라고?
안가서 몰랐음....

5개월 전
익인528
벽지가 모텔이래서 놀랬다
음, 우리집 벽지도 비슷한거 같은데

5개월 전
익인530
모텔이라 하니 그래보이지 아니면 모를듯
5개월 전
익인531
티나
4개월 전
익인532
누가봐도 모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33
솔직히 티나..
4개월 전
익인535
너무 티나는데
4개월 전
익인536
티남
4개월 전
익인537
걍 암 생각 안 하고 지나갈듯?
4개월 전
익인539
너무 모텔인데
4개월 전
1234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더우니깐 공무원들이 누리고 있는게 잘보인다207 07.10 19:5434983 6
일상내가 본 찐 흙수저집 특징은199 07.10 20:3423338 0
일상동거하면 매일 딥키스하고 출근해....132 8:3115957 0
야구전반기 끝나서 궁금한데 신판들 몇명있는지 궁금해해도 돼?166 07.10 22:397131 0
한화/장터 이걸 해낸다105 07.10 21:583458 0
귀아플 때 약 먹으면 나아? 12:40 1 0
형소법 너무 어려워.. 하 12:40 1 0
비행기 많이 타본 익들아 ㅠㅠ 급해 여권 12:40 1 0
뱔로언친한 친구가 축의금 안냐도되니 꼭 오ㅓ달래ㅠㅠㅠ 12:40 1 0
수더분 가본사람? 여기 몇시까지 가야 빵 있어? 12:40 1 0
네이버 시리즈 pc로 볼 때 댓글도 보게 해주면 안 되나 12:40 1 0
오킹 요즘 뭐하나 싶었는데 복귀했었구나 12:40 1 0
나 이 회사 언제까지 다닐까 12:40 2 0
알바분 너무 친절하셔서 고맙다고 했는데 오지랖이었나 12:39 3 0
이성 사랑방 외모 vs 키 뭐가 더 중요해?1 12:39 3 0
요즘 요양병원 한국인이 없어 문제다ㅠㅠ 12:39 7 0
우리 매장 이상하다 오픈 시간부터 빵 사서 자고 있는 술취한 아저씨랑 서비스빵 별로.. 12:39 11 0
파데랑 쿠션 다른거 써도 돼? 12:39 5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 없다 하면 빨리 헤어지는게 맞는거지? 12:39 10 0
다이어트중인 사람 오늘 점심 식단 공유하자✨✨ 12:39 4 0
뭐지 배민 아이콘 원래 이렇게 생겼어??5 12:39 14 0
짝녀가 너무 소심하고 속이 좁은데 어떤거 같어? 3 12:38 15 0
강아지 속 안 좋은 것 같은데 어쩌지1 12:38 6 0
이성 사랑방/ 통화하다가 관심없는거 깨닫고 현타 크게 옴 12:38 14 0
근데 중딩때 남자애들이 괴롭히는거1 12:3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