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


 
익인1
국힘에서 8명 이상 찬성표를 던져야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61 12.13 21:3027521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9 9:28276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20295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4 10:011025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8 3:2330437 0
3ds 너무 사고싶다..닌텐도 살까말따5 12.06 20:02 45 0
지금 유입 좀 많은듯 5 12.06 20:02 39 0
카멕스립밤 첨 샀는데 향이 딱 어릴때 가루껌 향임ㅋㅋㅋㅋ 12.06 20:02 25 0
치킨 포장하러 와서 45분 넘게 기다리는 중ㅋㅋㅋㄱㅋ2 12.06 20:02 32 1
나 오늘 본가가는 날이라 짐 바리바리인데 12.06 20:02 13 0
부모님은 내가 네이버인줄 아나보ㅓ 12.06 20:02 23 0
너넨 자기 좀만 기분나쁘면 수동공격으러 꼽주는 애 어때?4 12.06 20:02 38 0
모델링팩 되게 믹스해도 괜찮아? 12.06 20:02 14 0
망곰이 산타 키링 샀다 ㅎㅎ16 12.06 20:02 729 1
여당 야당 모르면 무식한거 맞음34 12.06 20:02 715 0
본가가 지방(수도권 외 지역)이고,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 본가 얼마나 자주가?1 12.06 20:01 27 0
국힘은 아직 확실히 탄핵찬성스탠스로 정한게 아니네1 12.06 20:01 83 1
그럼 회사에서 인사 어떻게 해?? 12.06 20:01 33 0
기타 야생의 아무 생각 없는 우파가 나타났다!!! 12.06 20:01 31 0
1분거리 배달시키는거 오바?4 12.06 20:01 34 0
전담 피는이유가1 12.06 20:01 38 0
시위 몇 시까지 해? 12.06 20:01 26 0
아빠 너무 싫어....1 12.06 20:01 37 0
와 계엄군 이 cctv 개소름이네2 12.06 20:00 490 0
공장제 음식에서 곰팡이 나오면 공장이 더러운건가? 1 12.06 20:0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