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걍 대놓고 싸가지 없는게 나음


 
익인1
난 둘 다 싫어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0 12.14 09:288204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259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55 12.14 12:3148377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772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9 12.14 10:0148143 0
인공 1터미널 한식 맛집 좀..! 비행기안탐… 12.07 13:36 19 0
익들은 민주당이 대북지원 매년 수백억씩 하는건 괜찮아?19 12.07 13:36 138 0
야구르트아줌마가 파시던 야구르트이름 알려줄사람 ㅜㅜ4 12.07 13:35 75 0
솔직히 계엄령만 아니었어도 윤석열2 12.07 13:35 95 0
원래 얼굴에 뭘 안바르고다녔는데2 12.07 13:35 37 0
아빠한테 5만원 받을 핑계 좀 ㅋㅋㅌ 12.07 13:34 22 0
대국민 릴레이 불침번 서는거 실화니... 12.07 13:34 39 0
아빠랑 살기 싫어서 지방대 간다2 12.07 13:34 35 0
6개월 아가 키우고있어서 시위 못나가는게 한이다ㅠㅠ1 12.07 13:34 37 0
빨리 다음주 금요일 왔으면 좋겠다 12.07 13:34 29 0
유튜버 남서연 개이쁘네 12.07 13:34 159 0
아버지가 겨울을 느껴보라고 하면서 주시고 가셨어11 12.07 13:34 1181 1
아니 내 주변만 조용해? 8 12.07 13:34 209 0
너네 열받아서 설빙먹니..? 12.07 13:34 16 0
의대증원 백지화 되겠네19 12.07 13:33 916 0
아니 나 송금 실수했는데 소액이거든? 너희라면 잊을 수 있니..? 10 12.07 13:33 794 0
오늘 광화문 취소고 여의도로 합쳐진거야? 12 12.07 13:33 1200 0
대구 집회 몇시야ㅠㅠ?2 12.07 13:33 58 0
남의 집 방문할때 빈손으로 가면 안되는거 상식이야??5 12.07 13:32 39 0
수능 그만 봐야지 3 12.07 13:3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