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판타지웹소설 6일 전 N10대(~.. 6일 전 N이모티콘제작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5l
왜 도오페구모냐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타라 아니냐모 ㅠㅠㅠㅠ


 
쑥1
그렇게 됐다모~^모^
5일 전
쑥2
운모라^모^
5일 전
쑥3
도오페구(운타라티)모 다모
5일 전
쑥4
의진이야 운모야 운모자나!!!!!!!!!
5일 전
쑥5
운모 아니였냐^모^
5일 전
쑥6
운타라 박의진은 다 없어지고 그저 운모만 남아버렸모...
5일 전
쑥7
모가 맞다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현준이 mbn 뉴스에 나온대20 12.11 17:449344 2
T1 현준이 옷 발렌시아가네12 12.11 20:482744 0
T1 솔랭아저씨 오늘도 롤체 돌렸음11 12.11 20:142547 0
T1애들 와플 먹었단곳이 어디야?18 12.11 12:112865 0
T1홈그때 결과는 졌지만10 12.11 19:261065 0
운모 솔랭 원딜 민형이라 부르는 중 12.06 19:31 46 0
스페셜 게스트 레클레스 기대해도 되는건가5 12.06 19:29 131 0
뉴비쑥이 레드불 기대하는 이유1 12.06 19:29 127 0
서폿티모한다모... 12.06 19:28 23 0
민형이 내일 방송에서 심경 말할까?2 12.06 19:26 152 0
아니 근뎈ㅋㅋㅋㅋ 도오페구운이아니라7 12.06 19:24 205 0
서폿 티모 출동 12.06 19:23 85 0
민형이는 모르는 운모 서폿... 12.06 19:23 54 0
근데 티모 서폿 꽤 좋아보이지 않나모?1 12.06 19:22 60 0
도오페구모 기대된다모 12.06 19:21 19 0
운모 은근 부담가지고 있는 게ㅋㅋㅋㅋㅋ 12.06 19:20 63 0
운모 브이로그는 눈치보고 한대2 12.06 19:19 161 0
아 운모 방송으로 보면서 들으니까 미치겠다.. 12.06 19:17 66 0
운모 섬세해서 좋다 12.06 19:17 38 0
운모 피셜 본인 챔프폭 넓다 12.06 19:17 39 0
트페서폿 카밀서폿 티모서폿 럼블 등 다 가능하대1 12.06 19:16 32 0
도오페구모2 12.06 19:14 68 0
운모 레드불 가는 거 일주일 전에 알았대8 12.06 19:13 238 0
운모가 레드불소식 일주일전에 알았대 12.06 19:13 35 0
탑 니달리 정글 초가스 미드 티모 원딜 그라가스 서폿 알리스타2 12.06 19:1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