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38 14:121676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31 20:353416 0
야구수도권 사는 지방팀팬인데 어디 시즌권을 끊을까.. 고민됨 39 17:555155 0
야구 대전 신구장 질문!!28 16:466350 0
야구🕯٩꒰(˶•᷅ Ⱉ •᷄˶)꒱19 15:202704 0
이 시국에 다들 한 마디도 안하네 싶다가도 4 12.07 13:22 678 0
이대호선수 그...야구 룰을 잘 모르셔...?23 12.07 12:35 19747 0
5선발 2명으로 10일로테 이거 괜찮아보이는데 3 12.07 12:34 352 0
오 응원배트로 응원봉 만들었어 2 12.07 12:13 474 0
이 경기장 왜이렇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1 12.07 11:51 481 0
주원이 인스스에 성빈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11 12.07 11:32 4887 0
두산이 갑자기 파볼러가 많아진 느낌.. 3 12.07 09:13 477 0
정보/소식 [단독] 베테랑 FA 투수 김강률, 친정 두산 이별 임박…'3+1년 제안' 잠..18 12.07 07:49 28513 0
wrc+있잖아7 12.07 07:45 258 0
김강률 엘지 가나? 12.07 07:41 135 0
파니드라 보고시퍼1 12.07 01:26 104 0
파니들 사투리가 넘 기여버…18 12.07 00:56 1874 0
힐링…😍10 12.06 23:43 1655 0
파니들 뭐해..7 12.06 23:42 213 0
이재현 박성한 러닝스로우 영상 추천해주라12 12.06 23:26 591 1
아니이거 보리네 수리 응원봉 아니야?4 12.06 22:59 960 0
베태랑 슨수들 많은 팀이 어디야??9 12.06 22:56 921 0
우리도 불 나오는 응원봉 만들어줘... 3 12.06 22:44 305 0
열마킹지 관련 질문!4 12.06 22:25 135 0
ㅋㅋ 아 ㅠ 연고지 야구송으로 시위하는 거 왜케 웃기지 12.06 22:14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