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46l


 
쑥1
바요바가 맞아
13일 전
쑥2
녹턴 1표 슬프다모...😢
13일 전
쑥3
바요바가 맞긴해
13일 전
쑥4
바요바가 맞잖슴
13일 전
쑥5
마구유시 표정 개아쉬워 보이는데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쑥
마음속에는 진이 자리잡고 있어서ㅋㅋㅋㅋㅋ
힝구유시야

13일 전
쑥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 진짜 좋아하는거같음ㅋㅋㅋㅋ
13일 전
쑥6
아니 녹턴 왜..... 녹턴단 다 어디갔어
13일 전
쑥8
바요바가 맞다모
13일 전
쑥9
현준이 왤케 빙구같이 웃냐모
13일 전
쑥10
녹턴단 다 어디갔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116 12.19 21:367382 0
T1쑥들의 입덕년도는? 47 12.19 23:042454 5
T1본인표출 어제 상혁이 책 관련 글 기억나? 얘네 기사로 홍보 돌리는데34 13:433751 0
T1입덕계기라는게 진짜 별 입덕계기가있더랔ㅋㅋ25 12.19 23:231465 0
T1 🏆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후보 : 페이커 , 오너🏆20 15:041034 0
하지만? 나 문현준? 갔다올게 ?- 이거 은근 좋다8 12.06 22:46 388 4
이리오너라)현준이 롤이상형은?6 12.06 22:23 177 0
티원이 마라를 왜이리 좋아해...1 12.06 22:20 144 0
마라를 얼마나 좋아하는거야 12.06 22:18 54 0
상혁이 하이디라오vs티밥1 12.06 22:12 192 1
오너랑 바디프로필 vs 구마랑 아가씨챌린지, 도란의 선택은11 12.06 21:36 1135 0
글자크기 빈부격차 뭐야7 12.06 21:24 276 1
운모 레드불 날짜도 경기장도 몰랐대 12.06 21:20 117 0
민석아 왜 말이 없어2 12.06 21:16 290 0
총애는 케리아2 12.06 21:14 244 1
민석이 계속 데리고 다니는데ㅋㅋㅋㅋㅋ 12.06 21:12 167 1
민석이 챙겨주는 상혁이 👍1 12.06 21:05 171 1
이거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06 21:05 209 0
근데 진짜 민형이 키 다시 재보자3 12.06 21:04 182 0
4사람 1판넬이지만 단체사진 떴다2 12.06 21:02 224 0
운모 레드불 관중오는 것도 그것도 2만명 오는 것도 몰랐...5 12.06 20:57 253 0
하나은행 란도 주접ㅋㅋㅋ 12.06 20:54 189 0
바요진이 맞잖슴.. 9 12.06 20:52 120 0
걍 티원이 퍼컬인팀 12.06 20:50 152 0
뭐? 구마가 마이란이라고 했다고? 6 12.06 20:41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