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학교 도덕쌤이 수업 들어와서 북침인지 남침인지 물어보길래 내가 남침이라고했거든. 그때 6.25즈음이라 아침에 신문으로 남침이라는거 보고와서.
근데 혼남 북침인지 남침인지 관점의 차이라고ㅋㅋ 아니 단어 뜻이 명확하게 있는데 뭔 헛된소리야 싶었어 그때도